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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의 계절!
겹겹이 건강을 품은 채소 양파요리
레시피와 건강법, 효능!
양파는 5월부터 초여름까지가 제철! 단맛이 나고 수분이 많은 양파는 비타민C와 비타민E, 식이섬유가 풍부해 혈액순환과 원기회복에 도움이 된다는데요. 뿐만 아니라 다이어트와 불면증, 변비에도 좋다고 합니다! 게다가 최근, 연구결과에 따르면 양파의 매운맛인 '황하알릴'성분은 항암효과까지 있다는 사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서 까면 깔수록 놀라운 양파의 효능부터~ 눈물 쏙 빼는 매운맛과 달달한 단맛의 조화~ 각종 양파 요리까지 알아봅니다.
■양파의 놀라운 효능
한국인에게 많이 발생하는 위암! 짜게 먹는 습관에서 유발된다. 음식으로부터 섭취되는 짠 성분인 아질산염과 육류나 생선류에 있는 아민이 결합되면 강력한 발암물질인 니트로소아민이 생성되기 때문. 그런데 양파의 유황성분이나 폴리페놀 성분들은 아질산염이 체내에 들어오면 아민과의 결합을 방해하고 자신들이 결합함으로 인해 소화기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또 양파의 유황성분은 암 억제 효소인 글루타치온에스라는 전이효소를 활성화해서 암을 억제하는데 위암, 대장암 등의 암세포 증식 차단효과가 있다.
2. 혈당, 혈압, 콜레스테롤 잡는 혈관 청소부
양파는 혈관 속 기름과 뱃살을 빼는 혈관 청소부 역할을 한다. 양파의 퀘르세틴과 폴리페놀 성분은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혈관에 지방이 축적되는 것을 막아주어 동맥경화를 예방. 유황프로필 성분도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작용을 한다. 케르세틴 성분은 모세혈관을 강하게 해주면서 딱딱하게 굳은 동맥을 부드럽게 해준다. 또한 매운맛 성분은 혈당치를 낮춰 당뇨예방에도 도움을 줌.
3. 비만과 나잇살 잡는 둥근 불로초
제주대 수의과대학 실험 결과에 따르면, 8주간 고지방 식이섭취를 시켰을 때 양파음료를 함께 먹인 그룹의 경우 지방세포의 크기가 줄어들었다. 양파의 황화아릴성분은 몸속으로 들어오면 매운맛과 향기를 내는 ‘알리신’ 성분으로 변하게 된다. 바로 이 알리신이 열을 발생시키며 신진대사를 촉진해 다이어트와 체력증강에도 큰 도움을 주는 것.
4. 성장기 아이들은 키 쑥쑥~ 갱년기 중년은 뼈를 튼튼하게!
양파에는 칼슘이 100g당 23mg으로 적은 편이 아니다. 자체적으로도 성장호르몬과 같은 작용을 한다. 발육기에는 뼈의 형성을 위해 많은 칼슘이 필요하며 노년기에는 체내에 칼슘이 부족하면 병이 생기기 쉬우므로 발육기와 노년기에 더욱 중요시 되는 영양소이다. 칼슘은 체내의 칼슘 공급량이 충분할 때는 뼈속에 저장되어 있다가 혈액에서 필요할 때마다 뼈에서 용출되어 공급 된다. 때문에 칼슘의 공급이 부족하게 되면 뼈가 약해지는 것.
■양파 효능 200% 섭취법
1. 양파의 영양소는 생으로 먹으면 효과 만점
생양파와 익힌 양파의 약용 효과는 큰 차이는 없지만 가열에 의한 파괴는 다소 있다. 생양파에 항산화물질로 체내 세포를 산화시키는 물질로부터 보호하는 작용을 하는 퀘르세틴 함량이 제일 많고, 삶거나 튀거나 볶는 순으로 영양가의 파괴가 더 일어난다. 오랫동안 높은 온도에 노출할수록 많이 파괴되는 것.
2. 겹겹이 영양이 다른 양파! 속은 물론 반드시 껍질도 먹어라.
양파 껍질엔 특히 퀘르세틴이라는 성분이 많다. 사진을 보면, 퀘르세틴 함량은 껍질을 벗길수록 줄어든다. 많은 경우 양파껍질은 육질에 비해 60배 이상 높은 퀘르세틴을 함유. 양파 껍질엔 녹차 카테킨의 2배가 훨씬 넘는 항산화 작용을 하는 프로토카테큐산이라는 성분이 있는데, 오래 끓이면 끓일수록 증가. 그렇기 때문에 양파껍질은 차처럼 끓여 마시는 것이 좋다.
3. 양파, 기름 대신 물에 볶아 먹어라.
양파의 퀘르세틴 성분은 체내에 흡수가 잘 되지 않는데 가열하면 쉽게 흡수된다. 양파를 기름에 볶으면 당지수가 높아지므로 물로 볶아 먹는게 좋다.
4. 매일 부담없이 즐기고 싶다면 천연 조미료로 활용하라!
1) 양파당
양파를 가열 처리(삶아서)해 얼음덩어리로 만들어 식품을 조리할 때 설탕 대신 사용하면 좋다.
2) 양파가루
햇볕에 말린 양파를 굵게 갈아 음식 조리 시 뿌려 주면 달달하면서도 좋은 식감을 주며 비린내를 없애 주기도 하는 등 좋은 양념으로 그 활용가치가 높다.
3) 양파기름
올리브유를 가열한 후 양파랑 양파껍질. 생강 등을 넣고 15분 정도 끓인 후 거른다.
■통양파김치
재료: 양파8개, 부추80g, 청양고추1개, 붉은고추2개, 새우젓3큰술(새우젓국물5큰술), 고춧가루5큰술, 고추씨1큰술, 다진 마늘1큰술, 매실청2큰술, 절임소금1컵
<만드는 법>
1. 양파는 단단하지만 흰색인 햇양파로 준비해서 껍질을 벗기고 4등분한다.
2. 소금을 뿌려서 약 1시간이상 절인다음 물에 헹궈 물기를 뺀다.
3. 부추는 다듬어 씻어 2cm 길이로 썰고 청양고추와 붉은고추는 반을 갈라 씨를 없애고 송송 썬다.
4. 볼에 새우젓을 다져서 국물까지 더 넣고 고춧가루를 넣어 불린 후에 마늘 고추씨 매실청을 넣어 잘 섞어 양념을 해서 부추와 고추를 넣어 고루 섞는다.
5. 양파에 4를 넣어 버무려 고춧가루 색이 나도록 버무려서 실온에서 반나절을 둔 후에 냉장고에 넣고 차게 익혀 먹는다.
■양파밥
재료: 양파1개, 쌀1컵, 생표고버섯2장, 생수1과1/3컵, 들기름1큰술, 국간장1큰술
(땡초김양념장)구운 김2장, 청양고추1개, 대파1개, 간장5큰술, 생수5큰술, 매실청2큰술, 참기름1큰술, 깨소금1큰술
<만드는 법>
1. 양파는 이등분해서 세로로 채 썰고 쌀은 씻어 물에 불려 체에 밭쳐 놓는다.
2. 생표고버섯은 기둥을 떼어내고 얄팍하게 슬라이스 한다.
3. 양파와 표고버섯을 들기름과 국간장으로 버무려 냄비에 담고 볶는다.
4. 3에 쌀을 넣고 볶아 생수를 붓고 밥을 짓는다.
5. 구운 김을 부셔 넣고 청양고추와 대파를 송송 잘게 썰어 볼에 같이 담고 간장 생수 매실청 참기름 깨소금을 넣어 맛있게 땡초양념장을 만든다.
6. 양파밥이 뜸이 다 들어 고슬하게 지어지면 땡초양념장을 비벼 먹는다.
■양파 절임 짱아찌
재료: 양파(중간크기)6개, 간장1컵, 설탕1컵, 식초1/2컵, 굵은 소금1큰술, 다시마 우린 물2컵, 마늘6쪽, 마른 홍고추2개, 월계수잎3장 통후추1큰술
<요리순서>
1.양파는 껍질을 벗겨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완전하게 닦고 사방 3cm 크기로 썬다.
2.마늘은 도톰하게 슬라이스 하고 마른 홍고추는 큼직하게 자른다.
3.밀폐용기에 양파와 마른 홍고추 마늘을 켜켜로 담는다.
4.유리냄비에 다시마 우린 물을 붓고 간장 굵은 소금 설탕 월계수잎 통후추를 넣어 한소끔 끓여 설탕이 녹으면 불에서 내려 식초를 부어 섞는다.
5. 4의 밀폐용기에 절임물을 뜨거울 때 부어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서 뚜껑을 열고 그대로 식힌 후에 뚜껑을 덮어 완전 밀봉해서 냉장고에 하루 이틀 정도 삭힌 후에 바로 먹는다.
■양파당만들기
재료: 양파1kg, 생수1리터
1.양파는 껍질 벗기고 잘게 다진다.
2.1의 양파에 양파와 같은 양으로 생수를 준비한 후에 1컵 정도를 붓고 양파를 간다.
3.냄비에 간 양파와 나머지 생수를 붓고 끓인다.
4.양파가 거의 수분이 없어 잼 형태가 될 때까지 가열한다.
5.완전하게 양파당이 만들어지면 일부는 얼음용기에 담아 냉동 시켜 이용하고 일부는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여 이용한다.
양파의 계절!
겹겹이 건강을 품은 채소 양파요리
레시피와 건강법, 효능!
양파는 5월부터 초여름까지가 제철! 단맛이 나고 수분이 많은 양파는 비타민C와 비타민E, 식이섬유가 풍부해 혈액순환과 원기회복에 도움이 된다는데요. 뿐만 아니라 다이어트와 불면증, 변비에도 좋다고 합니다! 게다가 최근, 연구결과에 따르면 양파의 매운맛인 '황하알릴'성분은 항암효과까지 있다는 사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서 까면 깔수록 놀라운 양파의 효능부터~ 눈물 쏙 빼는 매운맛과 달달한 단맛의 조화~ 각종 양파 요리까지 알아봅니다.
■양파의 놀라운 효능
한국인에게 많이 발생하는 위암! 짜게 먹는 습관에서 유발된다. 음식으로부터 섭취되는 짠 성분인 아질산염과 육류나 생선류에 있는 아민이 결합되면 강력한 발암물질인 니트로소아민이 생성되기 때문. 그런데 양파의 유황성분이나 폴리페놀 성분들은 아질산염이 체내에 들어오면 아민과의 결합을 방해하고 자신들이 결합함으로 인해 소화기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또 양파의 유황성분은 암 억제 효소인 글루타치온에스라는 전이효소를 활성화해서 암을 억제하는데 위암, 대장암 등의 암세포 증식 차단효과가 있다.
2. 혈당, 혈압, 콜레스테롤 잡는 혈관 청소부
양파는 혈관 속 기름과 뱃살을 빼는 혈관 청소부 역할을 한다. 양파의 퀘르세틴과 폴리페놀 성분은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혈관에 지방이 축적되는 것을 막아주어 동맥경화를 예방. 유황프로필 성분도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작용을 한다. 케르세틴 성분은 모세혈관을 강하게 해주면서 딱딱하게 굳은 동맥을 부드럽게 해준다. 또한 매운맛 성분은 혈당치를 낮춰 당뇨예방에도 도움을 줌.
3. 비만과 나잇살 잡는 둥근 불로초
제주대 수의과대학 실험 결과에 따르면, 8주간 고지방 식이섭취를 시켰을 때 양파음료를 함께 먹인 그룹의 경우 지방세포의 크기가 줄어들었다. 양파의 황화아릴성분은 몸속으로 들어오면 매운맛과 향기를 내는 ‘알리신’ 성분으로 변하게 된다. 바로 이 알리신이 열을 발생시키며 신진대사를 촉진해 다이어트와 체력증강에도 큰 도움을 주는 것.
4. 성장기 아이들은 키 쑥쑥~ 갱년기 중년은 뼈를 튼튼하게!
양파에는 칼슘이 100g당 23mg으로 적은 편이 아니다. 자체적으로도 성장호르몬과 같은 작용을 한다. 발육기에는 뼈의 형성을 위해 많은 칼슘이 필요하며 노년기에는 체내에 칼슘이 부족하면 병이 생기기 쉬우므로 발육기와 노년기에 더욱 중요시 되는 영양소이다. 칼슘은 체내의 칼슘 공급량이 충분할 때는 뼈속에 저장되어 있다가 혈액에서 필요할 때마다 뼈에서 용출되어 공급 된다. 때문에 칼슘의 공급이 부족하게 되면 뼈가 약해지는 것.
■양파 효능 200% 섭취법
1. 양파의 영양소는 생으로 먹으면 효과 만점
생양파와 익힌 양파의 약용 효과는 큰 차이는 없지만 가열에 의한 파괴는 다소 있다. 생양파에 항산화물질로 체내 세포를 산화시키는 물질로부터 보호하는 작용을 하는 퀘르세틴 함량이 제일 많고, 삶거나 튀거나 볶는 순으로 영양가의 파괴가 더 일어난다. 오랫동안 높은 온도에 노출할수록 많이 파괴되는 것.
2. 겹겹이 영양이 다른 양파! 속은 물론 반드시 껍질도 먹어라.
양파 껍질엔 특히 퀘르세틴이라는 성분이 많다. 사진을 보면, 퀘르세틴 함량은 껍질을 벗길수록 줄어든다. 많은 경우 양파껍질은 육질에 비해 60배 이상 높은 퀘르세틴을 함유. 양파 껍질엔 녹차 카테킨의 2배가 훨씬 넘는 항산화 작용을 하는 프로토카테큐산이라는 성분이 있는데, 오래 끓이면 끓일수록 증가. 그렇기 때문에 양파껍질은 차처럼 끓여 마시는 것이 좋다.
3. 양파, 기름 대신 물에 볶아 먹어라.
양파의 퀘르세틴 성분은 체내에 흡수가 잘 되지 않는데 가열하면 쉽게 흡수된다. 양파를 기름에 볶으면 당지수가 높아지므로 물로 볶아 먹는게 좋다.
4. 매일 부담없이 즐기고 싶다면 천연 조미료로 활용하라!
1) 양파당
양파를 가열 처리(삶아서)해 얼음덩어리로 만들어 식품을 조리할 때 설탕 대신 사용하면 좋다.
2) 양파가루
햇볕에 말린 양파를 굵게 갈아 음식 조리 시 뿌려 주면 달달하면서도 좋은 식감을 주며 비린내를 없애 주기도 하는 등 좋은 양념으로 그 활용가치가 높다.
3) 양파기름
올리브유를 가열한 후 양파랑 양파껍질. 생강 등을 넣고 15분 정도 끓인 후 거른다.
■통양파김치
재료: 양파8개, 부추80g, 청양고추1개, 붉은고추2개, 새우젓3큰술(새우젓국물5큰술), 고춧가루5큰술, 고추씨1큰술, 다진 마늘1큰술, 매실청2큰술, 절임소금1컵
<만드는 법>
1. 양파는 단단하지만 흰색인 햇양파로 준비해서 껍질을 벗기고 4등분한다.
2. 소금을 뿌려서 약 1시간이상 절인다음 물에 헹궈 물기를 뺀다.
3. 부추는 다듬어 씻어 2cm 길이로 썰고 청양고추와 붉은고추는 반을 갈라 씨를 없애고 송송 썬다.
4. 볼에 새우젓을 다져서 국물까지 더 넣고 고춧가루를 넣어 불린 후에 마늘 고추씨 매실청을 넣어 잘 섞어 양념을 해서 부추와 고추를 넣어 고루 섞는다.
5. 양파에 4를 넣어 버무려 고춧가루 색이 나도록 버무려서 실온에서 반나절을 둔 후에 냉장고에 넣고 차게 익혀 먹는다.
■양파밥
재료: 양파1개, 쌀1컵, 생표고버섯2장, 생수1과1/3컵, 들기름1큰술, 국간장1큰술
(땡초김양념장)구운 김2장, 청양고추1개, 대파1개, 간장5큰술, 생수5큰술, 매실청2큰술, 참기름1큰술, 깨소금1큰술
<만드는 법>
1. 양파는 이등분해서 세로로 채 썰고 쌀은 씻어 물에 불려 체에 밭쳐 놓는다.
2. 생표고버섯은 기둥을 떼어내고 얄팍하게 슬라이스 한다.
3. 양파와 표고버섯을 들기름과 국간장으로 버무려 냄비에 담고 볶는다.
4. 3에 쌀을 넣고 볶아 생수를 붓고 밥을 짓는다.
5. 구운 김을 부셔 넣고 청양고추와 대파를 송송 잘게 썰어 볼에 같이 담고 간장 생수 매실청 참기름 깨소금을 넣어 맛있게 땡초양념장을 만든다.
6. 양파밥이 뜸이 다 들어 고슬하게 지어지면 땡초양념장을 비벼 먹는다.
■양파 절임 짱아찌
재료: 양파(중간크기)6개, 간장1컵, 설탕1컵, 식초1/2컵, 굵은 소금1큰술, 다시마 우린 물2컵, 마늘6쪽, 마른 홍고추2개, 월계수잎3장 통후추1큰술
<요리순서>
1.양파는 껍질을 벗겨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완전하게 닦고 사방 3cm 크기로 썬다.
2.마늘은 도톰하게 슬라이스 하고 마른 홍고추는 큼직하게 자른다.
3.밀폐용기에 양파와 마른 홍고추 마늘을 켜켜로 담는다.
4.유리냄비에 다시마 우린 물을 붓고 간장 굵은 소금 설탕 월계수잎 통후추를 넣어 한소끔 끓여 설탕이 녹으면 불에서 내려 식초를 부어 섞는다.
5. 4의 밀폐용기에 절임물을 뜨거울 때 부어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서 뚜껑을 열고 그대로 식힌 후에 뚜껑을 덮어 완전 밀봉해서 냉장고에 하루 이틀 정도 삭힌 후에 바로 먹는다.
■양파당만들기
재료: 양파1kg, 생수1리터
1.양파는 껍질 벗기고 잘게 다진다.
2.1의 양파에 양파와 같은 양으로 생수를 준비한 후에 1컵 정도를 붓고 양파를 간다.
3.냄비에 간 양파와 나머지 생수를 붓고 끓인다.
4.양파가 거의 수분이 없어 잼 형태가 될 때까지 가열한다.
5.완전하게 양파당이 만들어지면 일부는 얼음용기에 담아 냉동 시켜 이용하고 일부는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여 이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