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1 최고의 요리비결 레시피 임효숙요리연구가의 고구마줄기김치 만드는 방법 양념장 데치는 시간
MC : 이특(슈퍼주니어)
방송시간 : 2017년 8월 7일 월요일
오전 10시 50분
사천식 가지볶음 레시피보기
[고구마줄기김치 만들기]
- 주 재료
고구마줄기(600g), 부추(80g), 쪽파(30g), 홍고추(1개), 청양고추(1개), 소금(1½T),
통깨(½T)
- 양념장 재료
물(½컵), 마늘(3개), 생강(15g), 매실청(2T), 멸치액젓(4T), 고춧가루(⅔컵), 밥(80g),
양파(50g), 사과(50g)
- 요리상식 ‘고구마줄기’
7~9월이 제철인 고구마줄기! 부드럽게 삶아 다양한 요리에 활용해보세요
- 추천 ‘여름 별미 김치’
고구마줄기로 밥도둑 김치를 뚝딱! 색다른 여름 김치 레시피를 지금 공개합니다!
- 요리사전 ‘껍질 제거하기’
고구마줄기는 질긴 껍질을 벗겨내야 식감이 부드러워져요
- tip ‘손질한 고구마줄기는’
소금에 푹 절이거나 데쳐서 바로 사용하면 돼요
- 쿡 포인트
고구마줄기를 데치면 절이는 효과도 있고 즉석으로 맛깔나는 김치를 만들 수 있어요
2. 끓는 물에 소금(1T), 고구마줄기를 넣어 4분 정도 데친다
- tip ‘소금은’
끓는 물에 넣어야 고구마줄기를 단시간에 빠르게 데칠 수 있어요
3. 믹서에 마늘(3개), 생강(15g), 멸치액젓(4T), 물(½컵), 밥(80g), 양파(50g),
사과(50g), 매실청(2T)을 넣어 곱게 간다
- 요리사전 ‘밥 넣기’
김치에 밀가루풀 대신 밥을 넣으면 김치가 쉽게 상하지 않아요
4. 갈아낸 양념에 고춧가루(⅔컵)를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 요리사전 ‘숙성시키기’
양념장을 10분 정도 숙성시키면 색감이 진해지고 걸쭉한 맛도 살아요
5. 쪽파(30g), 부추(80g)는 큼직하게 썬다
- tip ‘데치는 시간’
고구마줄기는 3~4분 정도만 데쳐야 적당히 부드럽고 아삭해요
- 요리상식 ‘색감 살리기’
데친 고구마줄기는 찬물에 바로 헹궈줘야 파릇한 색감이 살아요
6. 데친 고구마줄기는 찬물에 헹궈 물기를 뺀 다음 큼직하게 썬다
- 요리사전 ‘물기 빼기’
데친 고구마줄기는 물기를 빼줘야 양념이 겉돌지 않고 잘 스며들어요
7. 데친 고구마줄기, 양념장을 고루 섞은 뒤 큼직하게 썬 부추, 쪽파를 넣어 살살 버무린다
- tip ‘살살 버무리기’
부추에서 풋내가 나지 않게 살살 버무려주세요
8. 소금(½T)을 섞어 간을 맞춘 다음 어슷 썬 청양고추(1개), 홍고추(1개), 통깨(½T)를
섞는다
- 요리사전 ‘간 조절하기’
소금의 양은 입맛에 따라 가감해도 좋아요
- 요리사전 ‘숙성시키기’
담근 김치를 한나절 실온 숙성시킨 뒤 냉장 보관하면 더 깊은 맛이 나요
9. 그릇에 먹기 좋게 담은 뒤 남은 통깨(약간)를 뿌린다.
MC : 이특(슈퍼주니어)
방송시간 : 2017년 8월 7일 월요일
오전 10시 50분
사천식 가지볶음 레시피보기
[고구마줄기김치 만들기]
- 주 재료
고구마줄기(600g), 부추(80g), 쪽파(30g), 홍고추(1개), 청양고추(1개), 소금(1½T),
통깨(½T)
- 양념장 재료
물(½컵), 마늘(3개), 생강(15g), 매실청(2T), 멸치액젓(4T), 고춧가루(⅔컵), 밥(80g),
양파(50g), 사과(50g)
- 요리상식 ‘고구마줄기’
7~9월이 제철인 고구마줄기! 부드럽게 삶아 다양한 요리에 활용해보세요
- 추천 ‘여름 별미 김치’
고구마줄기로 밥도둑 김치를 뚝딱! 색다른 여름 김치 레시피를 지금 공개합니다!
- 요리사전 ‘껍질 제거하기’
고구마줄기는 질긴 껍질을 벗겨내야 식감이 부드러워져요
- tip ‘손질한 고구마줄기는’
소금에 푹 절이거나 데쳐서 바로 사용하면 돼요
- 쿡 포인트
고구마줄기를 데치면 절이는 효과도 있고 즉석으로 맛깔나는 김치를 만들 수 있어요
2. 끓는 물에 소금(1T), 고구마줄기를 넣어 4분 정도 데친다
- tip ‘소금은’
끓는 물에 넣어야 고구마줄기를 단시간에 빠르게 데칠 수 있어요
3. 믹서에 마늘(3개), 생강(15g), 멸치액젓(4T), 물(½컵), 밥(80g), 양파(50g),
사과(50g), 매실청(2T)을 넣어 곱게 간다
- 요리사전 ‘밥 넣기’
김치에 밀가루풀 대신 밥을 넣으면 김치가 쉽게 상하지 않아요
4. 갈아낸 양념에 고춧가루(⅔컵)를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 요리사전 ‘숙성시키기’
양념장을 10분 정도 숙성시키면 색감이 진해지고 걸쭉한 맛도 살아요
5. 쪽파(30g), 부추(80g)는 큼직하게 썬다
- tip ‘데치는 시간’
고구마줄기는 3~4분 정도만 데쳐야 적당히 부드럽고 아삭해요
- 요리상식 ‘색감 살리기’
데친 고구마줄기는 찬물에 바로 헹궈줘야 파릇한 색감이 살아요
6. 데친 고구마줄기는 찬물에 헹궈 물기를 뺀 다음 큼직하게 썬다
- 요리사전 ‘물기 빼기’
데친 고구마줄기는 물기를 빼줘야 양념이 겉돌지 않고 잘 스며들어요
7. 데친 고구마줄기, 양념장을 고루 섞은 뒤 큼직하게 썬 부추, 쪽파를 넣어 살살 버무린다
- tip ‘살살 버무리기’
부추에서 풋내가 나지 않게 살살 버무려주세요
8. 소금(½T)을 섞어 간을 맞춘 다음 어슷 썬 청양고추(1개), 홍고추(1개), 통깨(½T)를
섞는다
- 요리사전 ‘간 조절하기’
소금의 양은 입맛에 따라 가감해도 좋아요
- 요리사전 ‘숙성시키기’
담근 김치를 한나절 실온 숙성시킨 뒤 냉장 보관하면 더 깊은 맛이 나요
9. 그릇에 먹기 좋게 담은 뒤 남은 통깨(약간)를 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