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요리비결, 최요비, 이비에스
방송시간, 일자 : 2017년 6월 2일 금요일 오전 10시 50분
Ebs1 MC 이특(슈퍼주니어, 슈주)
윤혜신 요리연구가
[마늘종볶음 만들기]
- 주 재료
마늘종(300g), 홍고추(1개), 황태채(100g), 돼지고기(100g), 맛술(약간), 통깨(약간)
- 양념 재료
간장(2T), 매실청(1T), 후춧가루(약간), 참기름(1T)
- 매콤한 양념 재료
고춧가루(1T), 간장(1T), 매실청(1T), 후춧가루(약간), 참기름(1T), 고추장(1T)
- 요리사전 ‘황태채 고르는 법’
황태채는 전체적으로 노르스름하고 손으로 만졌을 때 폭신폭신한 게 맛있어요.
<만드는 법>
1. 황태채(100g)를 비닐봉지에 넣고 맛술(약간)을 골고루 뿌린다
- tip ‘맛술 대신’
소주나 청주를 분무기에 담아 사용해도 좋아요
- 요리사전 ‘비닐봉지 사용하기’
황태채를 비닐봉지에 넣고 맛술을 뿌려주면 수분이 충분히 스며들어 촉촉해져요
- tip ‘불리는 시간’
황태채가 촉촉해질 때까지 5분 정도만 두면 돼요
2. 홍고추(1개), 마늘종(300g)은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는다
- tip ‘식초물에 담그기’
찬물에 식초를 1큰술 정도 섞어 담가두면 채소의 이물질이 말끔히 제거돼요
- 요리사전 ‘제철 채소, 마늘종’
마늘종은 마늘의 줄기예요. 제철인 5~6월에 먹으면 더 아삭하고 영양도 풍부해요
- tip ‘마늘종 고르는 법’
마늘종은 전체적으로 진한 녹색을 띠고 줄기가 탱탱한 게 좋아요
3. 씻은 마늘종은 길이대로 4등분한 뒤 5cm 크기로 썬다
- tip ‘마늘종 두께에 따라’
반만 가르거나 4등분해주면 돼요
- 요리사전 ‘마늘종의 효능’
알리신이 풍부한 마늘종!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 혈액 순환을 도와줘요
- tip ‘과도 사용하기’
마늘종 줄기를 가를 땐 과도를 사용하는 게 더 쉽고 안전해요
- 요리사전 ‘마늘즙이 쏙쏙’
마늘종을 갈라서 사용하면 다른 재료에도 마늘즙이 고루 배어 더 향긋하고 맛있어요
4. 씻은 홍고추는 반으로 갈라 씨를 제거한 뒤 채 썬다
- tip ‘크기는 일정하게’
모든 재료는 비슷한 크기로 썰어야 모양도 예쁘고 먹을 때 식감이 좋아요
5. 황태채가 부드러워지면 먹기 좋게 뜯는다
- 요리상식 ‘기호에 따라’
돼지고기(100g)를 한입 크기로 썰어 사용한다
- tip ‘계량스푼을 사용할 땐’
가루-액체-걸쭉한 양념 순으로 넣어야 정확한 양을 계량할 수 있어요
6. 간장(2T), 매실청(1T), 후춧가루(약간), 참기름(1T)을 섞어 양념을 만든다
- 요리사전 ‘매콤한 양념을 만들 땐’
간장의 양을 반으로 줄여야 짜지 않고 간이 알맞아요
- 요리상식 ‘매콤한 양념 만들기’
매콤한 양념을 만들 땐 고춧가루(1T), 간장(1T), 매실청(1T), 후춧가루(약간),
참기름(1T), 고추장(1T)을 넣고 골고루 섞어 매콤한 양념을 만든다
7.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른 뒤 손질한 마늘종, 홍고추를 넣어 볶는다
- tip ‘불 조절’
센 불에 팬을 충분히 달군 뒤 중불로 줄여주세요
- tip ‘볶는 순서’
황태채를 넣을 때는 마늘종-황태채 순으로, 돼지고기를 넣을 땐 고기부터 충분히
익혀주세요
- 요리사전 ‘중불에 볶기’
중불로 유지하며 재빨리 볶아주면 재료가 타지 않고 아삭한 식감이 살아요
8. 마늘종이 반쯤 익으면 황태채를 넣어 섞다가 양념을 넣어 고루 볶는다
- tip ‘고기를 볶을 땐’
얇은 돼지고기가 뭉치지 않도록 고루 풀어가며 볶아주세요
- 요리사전 ‘볶는 정도’
마늘종의 아린 맛이 사라질 때까지 살짝만 볶아주면 돼요
9. 접시에 먹기 좋게 담은 뒤 통깨(약간)를 뿌린다
- tip ‘기호에 따라’
새우, 닭고기, 소고기, 건어물 등을 사용해도 좋아요
방송시간, 일자 : 2017년 6월 2일 금요일 오전 10시 50분
Ebs1 MC 이특(슈퍼주니어, 슈주)
윤혜신 요리연구가
[마늘종볶음 만들기]
- 주 재료
마늘종(300g), 홍고추(1개), 황태채(100g), 돼지고기(100g), 맛술(약간), 통깨(약간)
- 양념 재료
간장(2T), 매실청(1T), 후춧가루(약간), 참기름(1T)
- 매콤한 양념 재료
고춧가루(1T), 간장(1T), 매실청(1T), 후춧가루(약간), 참기름(1T), 고추장(1T)
- 요리사전 ‘황태채 고르는 법’
황태채는 전체적으로 노르스름하고 손으로 만졌을 때 폭신폭신한 게 맛있어요.
<만드는 법>
1. 황태채(100g)를 비닐봉지에 넣고 맛술(약간)을 골고루 뿌린다
- tip ‘맛술 대신’
소주나 청주를 분무기에 담아 사용해도 좋아요
- 요리사전 ‘비닐봉지 사용하기’
황태채를 비닐봉지에 넣고 맛술을 뿌려주면 수분이 충분히 스며들어 촉촉해져요
- tip ‘불리는 시간’
황태채가 촉촉해질 때까지 5분 정도만 두면 돼요
2. 홍고추(1개), 마늘종(300g)은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는다
- tip ‘식초물에 담그기’
찬물에 식초를 1큰술 정도 섞어 담가두면 채소의 이물질이 말끔히 제거돼요
- 요리사전 ‘제철 채소, 마늘종’
마늘종은 마늘의 줄기예요. 제철인 5~6월에 먹으면 더 아삭하고 영양도 풍부해요
- tip ‘마늘종 고르는 법’
마늘종은 전체적으로 진한 녹색을 띠고 줄기가 탱탱한 게 좋아요
3. 씻은 마늘종은 길이대로 4등분한 뒤 5cm 크기로 썬다
- tip ‘마늘종 두께에 따라’
반만 가르거나 4등분해주면 돼요
- 요리사전 ‘마늘종의 효능’
알리신이 풍부한 마늘종!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 혈액 순환을 도와줘요
- tip ‘과도 사용하기’
마늘종 줄기를 가를 땐 과도를 사용하는 게 더 쉽고 안전해요
- 요리사전 ‘마늘즙이 쏙쏙’
마늘종을 갈라서 사용하면 다른 재료에도 마늘즙이 고루 배어 더 향긋하고 맛있어요
4. 씻은 홍고추는 반으로 갈라 씨를 제거한 뒤 채 썬다
- tip ‘크기는 일정하게’
모든 재료는 비슷한 크기로 썰어야 모양도 예쁘고 먹을 때 식감이 좋아요
5. 황태채가 부드러워지면 먹기 좋게 뜯는다
- 요리상식 ‘기호에 따라’
돼지고기(100g)를 한입 크기로 썰어 사용한다
- tip ‘계량스푼을 사용할 땐’
가루-액체-걸쭉한 양념 순으로 넣어야 정확한 양을 계량할 수 있어요
6. 간장(2T), 매실청(1T), 후춧가루(약간), 참기름(1T)을 섞어 양념을 만든다
- 요리사전 ‘매콤한 양념을 만들 땐’
간장의 양을 반으로 줄여야 짜지 않고 간이 알맞아요
- 요리상식 ‘매콤한 양념 만들기’
매콤한 양념을 만들 땐 고춧가루(1T), 간장(1T), 매실청(1T), 후춧가루(약간),
참기름(1T), 고추장(1T)을 넣고 골고루 섞어 매콤한 양념을 만든다
7.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른 뒤 손질한 마늘종, 홍고추를 넣어 볶는다
- tip ‘불 조절’
센 불에 팬을 충분히 달군 뒤 중불로 줄여주세요
- tip ‘볶는 순서’
황태채를 넣을 때는 마늘종-황태채 순으로, 돼지고기를 넣을 땐 고기부터 충분히
익혀주세요
- 요리사전 ‘중불에 볶기’
중불로 유지하며 재빨리 볶아주면 재료가 타지 않고 아삭한 식감이 살아요
8. 마늘종이 반쯤 익으면 황태채를 넣어 섞다가 양념을 넣어 고루 볶는다
- tip ‘고기를 볶을 땐’
얇은 돼지고기가 뭉치지 않도록 고루 풀어가며 볶아주세요
- 요리사전 ‘볶는 정도’
마늘종의 아린 맛이 사라질 때까지 살짝만 볶아주면 돼요
9. 접시에 먹기 좋게 담은 뒤 통깨(약간)를 뿌린다
- tip ‘기호에 따라’
새우, 닭고기, 소고기, 건어물 등을 사용해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