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내용 똑똑한 병원활용 방법 의료비 지원되는 항목부터 불필요한 의료비 줄이는 법!
병원비가 줄줄 샌다? 똑똑한 병원 활용법
- 버스 한 정거장도 채 못 걸을 정도로 아플 때
- 발바닥 감각이 둔해져 붕붕 뜨는 느낌일 때 수술 필요
# 3대 수술 이럴 때 하라! 무릎 인공관절수술
- 가만히 있어도 아플 때
- 무릎 사이가 주먹만큼 벌어져 변형 심할 때
- 75세 이상일 때
*단, 최근 감염병에 걸렸던 적 있거나, 고령이 아니거나, 높은 육체적 활동 기대치를 갖고 있거나, 스테로이드를 장기 투여했던 사람은 주의
# 3대 수술 이럴 때 하라! 임플란트
- 치조골 튼튼하나 이 하나 빼야 할 때
*치조골이 너무 약한 사람, 잇몸 전체가 약한 사람은 주의
# 알쏭달쏭 수술 상식
1. 쌍꺼풀 수술을 안과에서 하면 건강보험 된다? (X)
일상생활에 지장을 초래하는 시야장애가 동반되는 안검하수 교정을 위한 수술만 치료 목적이므로 건강보험 적용
2. 코골이 수술은 건강보험 된다? (X)
수면 중에 코골이와 호흡장애를 보이는 질병, 즉 수면무호흡증후군만 치료 시점부터 건강보험 적용
3. 하지정맥류 수술은 건강보험 된다? (O)
하지정맥류로 인해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고 수술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수술한 경우만 건강보험 적용
4. 액취증 수술은 건강보험 안 된다? (△)
액취증으로 업무 또는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어 치료 목적으로 실시한 경우에는 건강보험을 적용하지만, 수술 방법이 다양하고 방법에 따라 보험적용여부가 결정됨
# 똑똑한 검진법
1. 국가 건강검진을 꼭 받아라
2. 연령별, 성별 맞춤형 추가 검진을 받아라
3. 검진 결과 상담과 사후 관리는 필수다
# 비급여 진료비 비교하기
1.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에 들어간다
2. 병원, 약국 항목을 클릭한 후, 마지막 줄에 있는 비급여 진료비 정보를 클릭한다
3. 진료비 항목별로 비교하거나 시도별로 비급여 항목을 비교한다
# 의료비 똑똑하게 줄이는 병원 활용법
1. 종합병원 갈 때 VS 개인병원 갈 때 구분하라
- 잘 조절되는 만성질환, 일반적인 두통, 복통, 흉통, 내시경 검사, 초음파 검사, 맹장, 치질 수술, 팔 다리 골절은 개인병원!
- 암 의심, 심장질환, 뇌졸중 의심, 만성질환 합병증 의심, 혈압·맥박·호흡·체온이 심하게 불규칙할 때, 첨단 장비의 도움이 필요할 때 종합 병원!
2. 단골병원, 나만의 주치의를 만들어라
3. 장기 간병 필요할 땐 간호간병통합병동 찾아라
4. 어른도 예외 없다, 예방접종 꼭 하라
# 똑똑한 주치의 선택법
1. 기본 검사 없이 처음부터 CT, MRI 권하는 의사는 땡!
2. 경과 관찰, 약물 치료 건너 뛰고 곧바로 수술 권하는 의사는 땡!
3. 수술, 시술, 치료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는 의사를 찾아라!
# 병원비 줄이는 성인 예방접종!
1. 파상풍/백일해/디프테리아 : 10년에 한 번 파상풍 접종, 이중 한 번은 성인용 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 접종
2. 대상포진 : 50세 이상 성인은 대상포진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으며, 60세 이상이라면 대상포진 백신 접종 더욱 권고
3. 폐구균 : 폐렴예방접종은 13가와 23가 두 가지. 13가 접종은 별도로 병원을 방문해서 맞는 것이 좋고, 23가 접종은 65세 이상에서 무료
4. A형 간염 : 10대와 20대는 기본 접종으로, 30대는 항체 검사 후 감염된 적 없는 경우에는 예방접종 시행
5. 인플루엔자 : 65세 이상은 기저질환이 없다고 하더라도 매년 10월에서 12월 사이 꼭 접종
# 건강 염려증 진단 기준
1. 두통, 피로감이 중병의 신호 같고, 늘 공포감이 있다.
2. 검사 결과 병이 없다 해도, 안심 못한다.
3. 병에 걸렸을 거란 걱정으로 사회생활에 지장이 있다.
4. 이런 걱정이 6개월 이상 지속됐다.
5. 같은 증상으로 병원을 3곳 이상 다녀봤다.
6. 병의 증상보다 결과에 집착한다.
# 성별과 나이에 따라 다른 맞춤 검진
남자
여자
20대~
자궁경부암 검사 시작
30대~
간염, 간암 검사 시작
유방암 검사 시작
40대~
위 내시경, 대장 내시경 검사 시작
50대~
골밀도 검사 시작
(만성 질환자 – 심장 검사, 뇌 혈류 검사 시작)
60대~
치매가 의심된다면 뇌 MRI 검사 시작
난청, 백내장 검사 시작
병원비가 줄줄 샌다? 똑똑한 병원 활용법
# 3대 수술 이럴 때 하라! 척추관협착증 수술
- 버스 한 정거장도 채 못 걸을 정도로 아플 때
- 발바닥 감각이 둔해져 붕붕 뜨는 느낌일 때 수술 필요
# 3대 수술 이럴 때 하라! 무릎 인공관절수술
- 가만히 있어도 아플 때
- 무릎 사이가 주먹만큼 벌어져 변형 심할 때
- 75세 이상일 때
*단, 최근 감염병에 걸렸던 적 있거나, 고령이 아니거나, 높은 육체적 활동 기대치를 갖고 있거나, 스테로이드를 장기 투여했던 사람은 주의
# 3대 수술 이럴 때 하라! 임플란트
- 치조골 튼튼하나 이 하나 빼야 할 때
*치조골이 너무 약한 사람, 잇몸 전체가 약한 사람은 주의
# 알쏭달쏭 수술 상식
1. 쌍꺼풀 수술을 안과에서 하면 건강보험 된다? (X)
일상생활에 지장을 초래하는 시야장애가 동반되는 안검하수 교정을 위한 수술만 치료 목적이므로 건강보험 적용
2. 코골이 수술은 건강보험 된다? (X)
수면 중에 코골이와 호흡장애를 보이는 질병, 즉 수면무호흡증후군만 치료 시점부터 건강보험 적용
3. 하지정맥류 수술은 건강보험 된다? (O)
하지정맥류로 인해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고 수술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수술한 경우만 건강보험 적용
4. 액취증 수술은 건강보험 안 된다? (△)
액취증으로 업무 또는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어 치료 목적으로 실시한 경우에는 건강보험을 적용하지만, 수술 방법이 다양하고 방법에 따라 보험적용여부가 결정됨
# 똑똑한 검진법
1. 국가 건강검진을 꼭 받아라
2. 연령별, 성별 맞춤형 추가 검진을 받아라
3. 검진 결과 상담과 사후 관리는 필수다
# 비급여 진료비 비교하기
1.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에 들어간다
2. 병원, 약국 항목을 클릭한 후, 마지막 줄에 있는 비급여 진료비 정보를 클릭한다
3. 진료비 항목별로 비교하거나 시도별로 비급여 항목을 비교한다
# 의료비 똑똑하게 줄이는 병원 활용법
1. 종합병원 갈 때 VS 개인병원 갈 때 구분하라
- 잘 조절되는 만성질환, 일반적인 두통, 복통, 흉통, 내시경 검사, 초음파 검사, 맹장, 치질 수술, 팔 다리 골절은 개인병원!
- 암 의심, 심장질환, 뇌졸중 의심, 만성질환 합병증 의심, 혈압·맥박·호흡·체온이 심하게 불규칙할 때, 첨단 장비의 도움이 필요할 때 종합 병원!
2. 단골병원, 나만의 주치의를 만들어라
3. 장기 간병 필요할 땐 간호간병통합병동 찾아라
4. 어른도 예외 없다, 예방접종 꼭 하라
# 똑똑한 주치의 선택법
1. 기본 검사 없이 처음부터 CT, MRI 권하는 의사는 땡!
2. 경과 관찰, 약물 치료 건너 뛰고 곧바로 수술 권하는 의사는 땡!
3. 수술, 시술, 치료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는 의사를 찾아라!
# 병원비 줄이는 성인 예방접종!
1. 파상풍/백일해/디프테리아 : 10년에 한 번 파상풍 접종, 이중 한 번은 성인용 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 접종
2. 대상포진 : 50세 이상 성인은 대상포진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으며, 60세 이상이라면 대상포진 백신 접종 더욱 권고
3. 폐구균 : 폐렴예방접종은 13가와 23가 두 가지. 13가 접종은 별도로 병원을 방문해서 맞는 것이 좋고, 23가 접종은 65세 이상에서 무료
4. A형 간염 : 10대와 20대는 기본 접종으로, 30대는 항체 검사 후 감염된 적 없는 경우에는 예방접종 시행
5. 인플루엔자 : 65세 이상은 기저질환이 없다고 하더라도 매년 10월에서 12월 사이 꼭 접종
# 건강 염려증 진단 기준
1. 두통, 피로감이 중병의 신호 같고, 늘 공포감이 있다.
2. 검사 결과 병이 없다 해도, 안심 못한다.
3. 병에 걸렸을 거란 걱정으로 사회생활에 지장이 있다.
4. 이런 걱정이 6개월 이상 지속됐다.
5. 같은 증상으로 병원을 3곳 이상 다녀봤다.
6. 병의 증상보다 결과에 집착한다.
# 성별과 나이에 따라 다른 맞춤 검진
남자
여자
20대~
자궁경부암 검사 시작
30대~
간염, 간암 검사 시작
유방암 검사 시작
40대~
위 내시경, 대장 내시경 검사 시작
50대~
골밀도 검사 시작
(만성 질환자 – 심장 검사, 뇌 혈류 검사 시작)
60대~
치매가 의심된다면 뇌 MRI 검사 시작
난청, 백내장 검사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