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채널에이 [서민갑부129회]
부자가 되고 싶다면, 이들처럼 꿈꿔라! 독한인생 서민갑부,
연매출 10억 그릇갑부이야기!
창업, 경영, 부자, 대박집비법, 비밀사전 줄거리, 내용, 다시보기,
걸크러쉬 대표님, 마당쇠 사장님의 갑부비법! 원가무시, 창고형그릇매장,
프리마켓, 파산경험 갑부의 재기성공,
백화점에서 창고로 이어진 장사
생선갑부 비법보기
그릇으로 대박 난 나영주, 강희선 사장의 갑부 사전!
-주방용품, 인테리어소품도 판매
창고형 매장이지만 넓은 매대에 보기 좋게 그릇을 진열해 놓는 나영주, 강희선 부부. 직원들은 따라 할 수 없는 부부만의 특별한 진열방법이 있다고 한다.
작은 삼각형 구도가 모여 큰 삼각형을 이루게끔 하고, 크고 무거운 그릇은 오른쪽에 두는 등 보는 이가 최대한 안정감을 느끼고 그릇이 예쁘게 보이게끔 진열해 놓는다고 한다. 특히 나영주 사장의 진열방법은 20년간 백화점과 전문 그릇매장에 몸으로 익힌 노하우로 사람들에게도 인정을 받고 있을 정도라고 한다.
2. 한국 맞춤형 그릇을 주문 제작한다
부부가 유통, 판매하는 물품은 서양식에 맞춰 만들어진 수입 식기. 한식을 먹는 우리들에겐 접근이 다소 불편할 수 있다.
부부는 이 같은 수입 식기 그릇 모양의 차이를 극복하려 꾸준히 해외 거래처에 한식 공기 디자인 반영 그릇을 생산해 줄 것은 요청했고, 그것이 일부 받아들여지는가 하면 부부가 직접 그릇 뿐 아니라 식기류까지 주문 생산하기까지 이르렀다.
이 사실이 알려지면서 부부의 매장은 해당 그릇이나 식기를 문의하는 사람들로 늘 북적인다.
3. 소비자 취향 저격, 곁다리 상품을 판매한다!
그릇에 관심 많은 주부들이 부부의 매장을 찾으면서 구매한 그릇과 어울릴만한 주방용품과 인테리어 용품을 찾는 일이 부쩍 늘자, 부부는 별도 공간에서 주방용품과 인테리어 소품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수요가 있으면 공급이 있는 법! 이러한 곁다리 상품은 그릇과 함께 쌍끌이로 매상을 올리고 있다. 특히, 일부 품목에 한해 원가판매를 진행하며 손님들의 호응, 참여도를 점점 높여가고 있다.
4. 레어템으로 구매자를 유혹한다!
주방용품과 인테리어 용품으로 판매 상품 범위를 확대한 부부는 어디서든 구할 수 있는 인테리어 소품보다는 본인들만 취급할 수 있는 레어템(희소성이 높은 물건)을 놓기를 바랐고, 마침내 몇 해 전 터키로 직접 날아가 현지 바이어와 계약을 체결.
냄비 받침, 장식용 술병, 초등까지 다양한 가짓수의 터키 인테리어 용품 수입 전문가로 우뚝 섰다. 화려하고 강렬한 색채와 토속적인 디자인으로 솜님들의 관심을 끌며 직접 방문을 유도하고 있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이들처럼 꿈꿔라! 독한인생 서민갑부,
연매출 10억 그릇갑부이야기!
창업, 경영, 부자, 대박집비법, 비밀사전 줄거리, 내용, 다시보기,
걸크러쉬 대표님, 마당쇠 사장님의 갑부비법! 원가무시, 창고형그릇매장,
프리마켓, 파산경험 갑부의 재기성공,
백화점에서 창고로 이어진 장사
생선갑부 비법보기
그릇으로 대박 난 나영주, 강희선 사장의 갑부 사전!
-주방용품, 인테리어소품도 판매
1. 백화점식 진열로 시선을 사로잡다!
창고형 매장이지만 넓은 매대에 보기 좋게 그릇을 진열해 놓는 나영주, 강희선 부부. 직원들은 따라 할 수 없는 부부만의 특별한 진열방법이 있다고 한다.
작은 삼각형 구도가 모여 큰 삼각형을 이루게끔 하고, 크고 무거운 그릇은 오른쪽에 두는 등 보는 이가 최대한 안정감을 느끼고 그릇이 예쁘게 보이게끔 진열해 놓는다고 한다. 특히 나영주 사장의 진열방법은 20년간 백화점과 전문 그릇매장에 몸으로 익힌 노하우로 사람들에게도 인정을 받고 있을 정도라고 한다.
2. 한국 맞춤형 그릇을 주문 제작한다
부부가 유통, 판매하는 물품은 서양식에 맞춰 만들어진 수입 식기. 한식을 먹는 우리들에겐 접근이 다소 불편할 수 있다.
부부는 이 같은 수입 식기 그릇 모양의 차이를 극복하려 꾸준히 해외 거래처에 한식 공기 디자인 반영 그릇을 생산해 줄 것은 요청했고, 그것이 일부 받아들여지는가 하면 부부가 직접 그릇 뿐 아니라 식기류까지 주문 생산하기까지 이르렀다.
이 사실이 알려지면서 부부의 매장은 해당 그릇이나 식기를 문의하는 사람들로 늘 북적인다.
3. 소비자 취향 저격, 곁다리 상품을 판매한다!
그릇에 관심 많은 주부들이 부부의 매장을 찾으면서 구매한 그릇과 어울릴만한 주방용품과 인테리어 용품을 찾는 일이 부쩍 늘자, 부부는 별도 공간에서 주방용품과 인테리어 소품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수요가 있으면 공급이 있는 법! 이러한 곁다리 상품은 그릇과 함께 쌍끌이로 매상을 올리고 있다. 특히, 일부 품목에 한해 원가판매를 진행하며 손님들의 호응, 참여도를 점점 높여가고 있다.
4. 레어템으로 구매자를 유혹한다!
주방용품과 인테리어 용품으로 판매 상품 범위를 확대한 부부는 어디서든 구할 수 있는 인테리어 소품보다는 본인들만 취급할 수 있는 레어템(희소성이 높은 물건)을 놓기를 바랐고, 마침내 몇 해 전 터키로 직접 날아가 현지 바이어와 계약을 체결.
냄비 받침, 장식용 술병, 초등까지 다양한 가짓수의 터키 인테리어 용품 수입 전문가로 우뚝 섰다. 화려하고 강렬한 색채와 토속적인 디자인으로 솜님들의 관심을 끌며 직접 방문을 유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