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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효섭의 양배추전 만들기 이특 진행
2017년 9월 1일
▶양배추전 만드는 방법
- 주 재료
양배추(¼통), 당근(20g), 양파(80g), 소금(1T), 건홍합(½컵), 건조갯살(½컵),
볶은 건새우(1컵), 다진 할라페뇨(1T)
- 반죽 재료
밀가루(1컵), 달걀(1개), 건홍합 우린 물(¾컵)
- 소스 재료
모차렐라 치즈(200g), 다진 할라페뇨(1T)
- tip ‘손쉽게 씻기’
양배추 사이로 물을 넣어가며 가볍게 헹궈주면 잎이 잘 떼어져요
- 요리사전 ‘양배추 보관법’
양배추는 신문지나 키친타월로 감싸 냉장 보관하면 2주 이상 먹을 수 있어요
- 요리사전 ‘양배추 심지는’
육수를 낼 때 사용하거나 사과와 함께 갈아 건강 주스로 즐겨도 좋아요
- tip ‘눌러주기’
양배추 잎을 썰기 전에 납작하게 눌러주면 칼질하기 수월해요
2. 씻은 양배추는 곱게 채 썰고, 당근(20g)은 얇게 썬 뒤 곱게 채 썬다
- 요리사전 ‘소금에 절이기’
채소를 소금에 절여주면 밑간도 되고 구울 때 모양 잡기도 쉬워요
3. 채 썬 양배추, 당근, 양파에 소금(1T)을 섞는다
- tip ‘절이는 시간’
채소의 수분이 충분히 나올 때까지 30분 이상 절여주세요
4. 절인 양배추, 당근, 양파는 면포로 감싸 물기를 제거한다
5. 건홍합(½컵), 건조갯살(½컵)은 미지근한 물에 불린다
- 요리사전 ‘설탕 넣기’
건어물을 불릴 때 설탕을 넣어주면 단시간에 더 부드럽게 불릴 수 있어요
- tip ‘불리는 시간’
건어물이 촉촉해질 때까지 30분 이상 불려주세요
- 요리상식 ‘기호에 따라’
반건조오징어(1마리)를 미지근한 물에 30분 이상 불려 사용한다
- 요리사전 ‘건새우는’
마른 팬에 살짝 볶아주면 눅눅함은 사라지고 고소함이 살아요
6. 볶은 건새우(1컵)는 잘게 다진다
- 요리사전 ‘건홍합 우린 물’
건홍합 우린 물을 반죽에 사용하면 해물 특유의 풍미와 감칠맛이 살아요
7. 밀가루(1컵), 달걀(1개), 건홍합 우린 물(¾컵)을 나눠 넣어가며 반죽을 만든다
8. 요리사전 ‘농도 맞추기’
물을 나눠 넣어가며 반죽이 부드럽게 흐를 정도로 농도를 맞춰주세요
9. 불린 건홍합, 건조갯살은 곱게 다진다
- 요리상식 ‘불린 반건조오징어 손질하기’
불린 반건조오징어는 먹기 좋게 다진다
10. 밀가루 반죽에 불린 건홍합, 건조갯살, 절인 양배추, 양파, 당근, 볶은 건새우를 넣고
골고루 섞어 반죽을 만든다
- tip ‘불 조절’
센 불에 팬이 충분히 달궈지면 약불로 낮춰주세요
11. 달군 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반죽을 올려 앞뒤로 노릇하게 부친다
- 요리사전 ‘전을 부칠 땐’
발연점이 높은 식용유나 포도씨유를 사용해야 전이 쉽게 타지 않아요
- tip ‘기호에 따라’
식용유와 들기름을 1:1 비율로 섞어 고소한 맛을 살려도 좋아요
- 요리사전 ‘얇게 펴기’
반죽을 올린 뒤 얇게 펴줘야 부치기 쉽고 식감도 좋아요
- 추천 ‘건강 별미, 양배추전’
몸에 좋은 채소를 듬뿍 넣은 건강 별미! 고소한 양배추전을 추천합니다
12. 접시에 전을 담는다
13. 모차렐라 치즈(200g)는 큼직하게 썬다
14. 달군 팬에 모차렐라 치즈를 넣어 녹인 뒤 다진 할라페뇨(1T)를 섞어 치즈 소스를
만든다
- tip ‘기호에 따라’
화이트 와인을 함께 넣어 풍미를 살려도 좋아요
15. 전 위에 치즈 소스를 끼얹은 다음 다진 할라페뇨(1T)를 뿌린다
- 요리상식 ‘기호에 따라’
마요네즈(1T), 돈가스소스(1T)를 격자무늬로 뿌린다
신효섭의 양배추전 만들기 이특 진행
2017년 9월 1일
▶양배추전 만드는 방법
- 주 재료
양배추(¼통), 당근(20g), 양파(80g), 소금(1T), 건홍합(½컵), 건조갯살(½컵),
볶은 건새우(1컵), 다진 할라페뇨(1T)
- 반죽 재료
밀가루(1컵), 달걀(1개), 건홍합 우린 물(¾컵)
- 소스 재료
모차렐라 치즈(200g), 다진 할라페뇨(1T)
1. 양배추(¼통)는 심지를 제거한 다음 겹겹이 떼어 흐르는 물에 씻는다
- tip ‘손쉽게 씻기’
양배추 사이로 물을 넣어가며 가볍게 헹궈주면 잎이 잘 떼어져요
- 요리사전 ‘양배추 보관법’
양배추는 신문지나 키친타월로 감싸 냉장 보관하면 2주 이상 먹을 수 있어요
- 요리사전 ‘양배추 심지는’
육수를 낼 때 사용하거나 사과와 함께 갈아 건강 주스로 즐겨도 좋아요
- tip ‘눌러주기’
양배추 잎을 썰기 전에 납작하게 눌러주면 칼질하기 수월해요
2. 씻은 양배추는 곱게 채 썰고, 당근(20g)은 얇게 썬 뒤 곱게 채 썬다
- 요리사전 ‘소금에 절이기’
채소를 소금에 절여주면 밑간도 되고 구울 때 모양 잡기도 쉬워요
3. 채 썬 양배추, 당근, 양파에 소금(1T)을 섞는다
- tip ‘절이는 시간’
채소의 수분이 충분히 나올 때까지 30분 이상 절여주세요
4. 절인 양배추, 당근, 양파는 면포로 감싸 물기를 제거한다
5. 건홍합(½컵), 건조갯살(½컵)은 미지근한 물에 불린다
- 요리사전 ‘설탕 넣기’
건어물을 불릴 때 설탕을 넣어주면 단시간에 더 부드럽게 불릴 수 있어요
- tip ‘불리는 시간’
건어물이 촉촉해질 때까지 30분 이상 불려주세요
- 요리상식 ‘기호에 따라’
반건조오징어(1마리)를 미지근한 물에 30분 이상 불려 사용한다
- 요리사전 ‘건새우는’
마른 팬에 살짝 볶아주면 눅눅함은 사라지고 고소함이 살아요
6. 볶은 건새우(1컵)는 잘게 다진다
- 요리사전 ‘건홍합 우린 물’
건홍합 우린 물을 반죽에 사용하면 해물 특유의 풍미와 감칠맛이 살아요
7. 밀가루(1컵), 달걀(1개), 건홍합 우린 물(¾컵)을 나눠 넣어가며 반죽을 만든다
8. 요리사전 ‘농도 맞추기’
물을 나눠 넣어가며 반죽이 부드럽게 흐를 정도로 농도를 맞춰주세요
9. 불린 건홍합, 건조갯살은 곱게 다진다
- 요리상식 ‘불린 반건조오징어 손질하기’
불린 반건조오징어는 먹기 좋게 다진다
10. 밀가루 반죽에 불린 건홍합, 건조갯살, 절인 양배추, 양파, 당근, 볶은 건새우를 넣고
골고루 섞어 반죽을 만든다
- tip ‘불 조절’
센 불에 팬이 충분히 달궈지면 약불로 낮춰주세요
11. 달군 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반죽을 올려 앞뒤로 노릇하게 부친다
- 요리사전 ‘전을 부칠 땐’
발연점이 높은 식용유나 포도씨유를 사용해야 전이 쉽게 타지 않아요
- tip ‘기호에 따라’
식용유와 들기름을 1:1 비율로 섞어 고소한 맛을 살려도 좋아요
- 요리사전 ‘얇게 펴기’
반죽을 올린 뒤 얇게 펴줘야 부치기 쉽고 식감도 좋아요
- 추천 ‘건강 별미, 양배추전’
몸에 좋은 채소를 듬뿍 넣은 건강 별미! 고소한 양배추전을 추천합니다
12. 접시에 전을 담는다
13. 모차렐라 치즈(200g)는 큼직하게 썬다
14. 달군 팬에 모차렐라 치즈를 넣어 녹인 뒤 다진 할라페뇨(1T)를 섞어 치즈 소스를
만든다
- tip ‘기호에 따라’
화이트 와인을 함께 넣어 풍미를 살려도 좋아요
15. 전 위에 치즈 소스를 끼얹은 다음 다진 할라페뇨(1T)를 뿌린다
- 요리상식 ‘기호에 따라’
마요네즈(1T), 돈가스소스(1T)를 격자무늬로 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