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에어2019. 3. 22.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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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22일 금요일 방송  






[진미채김밥]
 
- 주재료
불린 진미채(250g), 김(3장), 둥굴레 밥(400g), 채 썬 오이(50g), 채 썬 당근(50g), 게맛살(25g), 단무지(30g), 참기름(약간), 들기름(1T), 통깨(약간), 소금(약간)
 
- 양념 재료
물(¼컵), 설탕(2t), 간장(1t), 물엿(1½T), 고추장(4t), 고춧가루(4t), 마요네즈(1T)
 
- 밥 양념 재료
설탕(1t), 식초(1½T), 소금(1t), 통깨(½T), 참기름(½T)

 
- tip ‘진미채 불리기’
진미채는 따뜻한 물과 청주를 넣어 20분 정도 불려 주세요
 
1. 고춧가루(4t), 설탕(2t), 고추장(4t), 물엿(1½T), 간장(1t), 마요네즈(1T), 물(¼컵)을 섞어 양념을 만든다
 
2. 달군 팬에 들기름(1T)을 두르고 불린 진미채(250g)를 넣어 볶는다
 
- 요리사전 ‘진미채를’
기름에 볶아 주면 기름으로 코팅돼 부드러운 식감이 오래 유지돼요
 
3. 진미채를 팬 한쪽에 모으고 남은 공간에 양념을 붓는다
 
4. 볶은 양념, 진미채를 고루 섞어 볶은 뒤 통깨(약간)를 뿌린다
 
- 쿡 포인트
볶은 양념에 진미채를 볶아 주면 진미채에 양념이 잘 스며들어요
 
5.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굵게 채 썬 당근(50g), 소금(약간)을 넣어 볶는다
 
- 요리사전 ‘당근을’
기름에 볶아 주면 식감이 부드러워지고 지용성 비타민의 체내 흡수율도 높아져요
 
- tip ‘당근을 볶을 때’
소금을 바로 넣으면 당근에 소금이 흡수되지 못하고 타기 쉬워요
 
6. 게맛살(25g)은 길쭉하게 찢는다
 
- 요리사전 ‘밥을 지을 때’
둥굴레차를 밥물로 사용하면 구수한 맛과 향이 더해져 맛있어요
 
7. 둥굴레 밥(400g)에 소금(1t), 참기름(½T), 통깨(½T), 식초(1½T), 설탕(1t)을 넣어 양념한다
 
- tip ‘김밥을 쌀 때’
김의 거친 부분이 위를 향하도록 놓아야 밥이 김에 잘 달라붙어요
 
8. 김발 위에 김(1장)을 올린 뒤 양념한 둥굴레 밥을 고루 펴 바르고 반으로 자른 김(½장)을 올린다
 
- tip ‘밥은’
속 재료가 많을 경우에는 넓게 깔고 적을 경우에는 양을 조절해 주세요
 
9. 단무지(30g), 찢은 게맛살, 2등분한 뒤 굵게 채 썬 오이(95g), 볶은 당근을 올린다
 
10.볶은 진미채를 올리고 김발로 꾹꾹 누르며 돌돌 만다
 
11. 김발 위에 김(1장)을 올린 뒤 남은 둥굴레 밥을 고루 펴 바르고 반으로 자른 김(½장)을 올린다
 
12. 남은 단무지, 게맛살, 오이, 당근, 볶은 진미채를 올리고 김발로 꾹꾹 눌러 가며 돌돌 만다
 
13. 참기름(약간)을 바르고 먹기 좋게 썬 뒤 그릇에 담는다
 
- tip ‘김밥을 썰 때’
칼에 물이나 참기름을 발라 주면 김밥이 깔끔하게 썰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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