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에어2017. 4. 3. 11:46
sbs 좋은아침/ 혈관에도 때가 낀다. 청소 대작전, 혈관 건강 지키는 보랏빛 열매/영양을 가득 담은 마키베리 가루 분말을 이용해 혈관을 지킨다!(MC 김환, 김지연, 최기환)

2017년 뉴 트렌드 슈퍼푸드로 선정
된 마키베리-혈관청소부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
우리 몸은 봄이되면 활동량이 늘어 나고 일교차가 커지기때문에 혈관이 위험해지는 시기이다. 혈관 건강을 위해서는 느리게 씹어 먹어야 비만위험을 줄이고 중성지방을 줄일 수 있다. 천천히 씹어 먹게 되면 뇌 건강, 치매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슈퍼푸드로 각광받는 마키베리는 안토시아닌이 풍부하여 눈 건강에도 좋다.
안토시아닌은 활성산소를 억제하는 항산화 성분, 보라색 식품에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강력한 항암효과(폴리페놀, 플라노보이드), 소염 및 살균작용, 노화 방지에 도움이 된다.

마키베리는 안데스 산맥을 비롯해 높은 고산지대에서 자라는데, 약 350년간 스페인의 지배를 받은 칠레에서 주로 생산이 되며, 헐리우드 여배우들이 다이어트나 몸매관리, 피부관리를 위해 많이 즐겨 먹는 열매라고 한다.
(세계적인 모델 미란다커, 배우 기네스팰트로가 즐긴다고 알려짐)

40대가 되면 몸을 공격하는 외부 요소들의 증가하게 되어 몸을 보호하는 항산화식품을 섭취해야 한다. 베리류에는 식물의 뿌리나 잎에서 생성되는 식물성 생리 활성 물질이 미생물, 해충으로부터 보호해주는 역할을 한다. 이를 피토케미컬이라고 한다. 마키배리에는 24종의 피토케미컬을 함유하고 있다.(척박한 환경에서 자랄수록 피토케미컬을 많이 생성한다.)

하루섭취량은 1g 정도 먹으면 되고,
봄철 미세먼지로 고생중인 우리몸의 면역력을 높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
섭취방법은 동결건조 된 가루분말을 물에 타서 희석하거나 요거트, 요구르트등과 함께 먹거나 샐러드 드레싱에 활용해도 좋다. 베리류 알레르기가 있다면 주의해야 한다.


☞ 인투인포☜